솔직히 저는 가계부가 이렇게 금방 질릴 줄 몰랐습니다. 아트박스에서 디자인 예쁜 걸로 골라 샀는데, 막상 펼치고 나니 쓸 말이 없더라고요. 그렇게 수기 가계부를 포기하고 앱을 찾아다니다가 결국 제 돈 흐름이 처음으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가계부 앱을 제대로 세팅하는 법, 직접 겪어본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수기 가계부가 어려운 이유초등학생 때 용돈기입장을 잠깐 써본 게 전부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10년이 훌쩍 지나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제대로 써봐야지' 싶어 문구점에 들렀습니다. 예쁜 디자인에 반해서 고른 가계부였는데, 막상 첫 페이지를 펼치니 뭔가 이상했습니다.수입 칸은 월급날 딱 한 번 채우면 끝인데, 매일 쓰는 칸이 한 페이지씩 나왔습니다. 교통비랑 점심값은 날마다 비슷하게 나가니..
카테고리 없음
2026. 7. 19. 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