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말라서 들어간 카페가 핸드드립 전문점이었습니다. 작은 공간에 4인 테이블 2개가 놓여진 공간에 다양한 원두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장님의 추천으로 난생 처음 핸드드립으로 에티오피아 원두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보리차같은 커피맛을 좋아했는데, 핸드드립 커피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꽃향기와 상큼한 과일향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핸드드립 도구에 20만원 쓴 이야기우연히 마신 핸드드립에 반해버려서 바로 집에 오자마자 핸드드립 도구들을 구매했습니다. 이미 카페 사장님에게 초보가 사용하기에 좋은 핸드드립 도구들을 다 추천받았기 때문에 구매를 어렵지 않았습니다. 드리퍼는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칼리타 사다리꼴을 샀고, 원두 그라인더는 카페에 장식으로 많이 있는 수동 그라인더를 구매했습니다. 편하게 자동으로..
커피
2026. 8. 20. 00:10